AI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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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GPT4All을 사용하여 간단한 테스트와 번역을 수행해 보고, 약간의 조정으로 번역 효율을 증가시켜 보기도 했습니다.
AI가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이점은 생산성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AI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생산성을 올릴 수 있을까요?
가장 단순하게 좋은 모델을 사용하면, 생산성은 당연히 올라갑니다. 위 사진은 Microsoft Copilot에게 손흥민에 대한 질문을 던진 것인데, 상세 내용까지 정확하게 답변했고 출처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ChatGPT의 버전이나, 오픈소스의 경우 인지도가 높은 모델을 사용했을 때 분명한 성능 차이가 난다는 반응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용도를 위해 학습된 모델이 있다면 그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네이버 파파고나 DeepL은 번역에 특화된 AI 서비스입니다.
앞에서 GPT4All을 사용한 예제에서 질의 형식을 바꿈으로써 AI의 답변이 개선되는 것을 확인했었습니다. 이렇게 AI에게 좋은 답변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입력 값을 조정하는 것을 Prompt engineering이라고 합니다.
아래 문서를 참고해 주세요.